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BITION MUSIK (문단 편집) == 연혁 == [[쇼미더머니 5]]에서 [[Dok2]]와 [[더 콰이엇]]의 팀이었던 [[김효은]]이 탈락하고, 김효은이 이대로 묻히기는 아깝다고 생각한 더콰이엇이 김효은을 영입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기존 레이블인 일리네어 레코즈를 두고 새로운 레이블을 만든 것은, 이미 일리네어라고 하면 [[Dok2|도끼]] - [[The Quiett|더 콰이엇]] - [[빈지노]] 3인 체제가 사람들의 인식에 박혀있었기 때문에 김효은이 편하게 음악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 그리고 레이블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 평소 친밀하게 지내던 [[창모]]를 영입. 그리고 김효은과 창모의 추천으로 [[해쉬스완]]까지 영입하여 일리네어와 같은 3인 체제로 스타트를 끊게 됐다. 한마디로 당초에는 오로지 김효은을 위한, 김효은에 의한, 김효은의 레이블이었던 셈. [[스윙스|사]][[박재범|장]]만 같고 별개의 레이블인 [[Just Music|저스트 뮤직]] - [[Indigo Music|인디고 뮤직]] - [[WEDAPLUGG RECORDS|위더플럭]], [[AOMG]] - [[H1GHR MUSIC|하이어 뮤직]]과는 달리 [[1LLIONAIRE RECORDS|일리네어 레코즈]]와 앰비션 뮤직은 공식적으로 상-하위 레이블 관계라 사실상 이름만 다르고 활동은 같이한 레이블이다. 앰비션 뮤직 공식계정이 일리네어 3인을 팔로우하고, 일리네어 공식계정도 앰비션 9인을 팔로우하며 서로의 소식도 공식계정으로 알리는 것을 보면, 일리네어와 앰비션의 구분은 동일한 레이블에 일리네어 3인을 구분하는 칸막이와 같은 존재라고 보면 된다. 그 후, 오랜 시간 동안 새 멤버가 입단하지 않아 앰비션 뮤직 역시 일리네어 레코즈 처럼 3인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2018년]] [[11월 21일]], '''[[ASH ISLAND]]'''가 [[창모]]와 함께 한 싱글 를 발매하면서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다.[[https://www.instagram.com/p/BqbS-UFHd19|#]] 당시엔 의아하다는 반응[* 뜬금없이 영입된 것은 물론 3인 체제 유지하느라 영입을 할 생각없는 것처럼 보였고, 사람들은 [[ZENE THE ZILLA]], [[릴러말즈]] 같은 래퍼를 예상하고 있었으니... ~~그리고 이 때 거론된 [[릴러말즈]]는 7개월, [[ZENE THE ZILLA]]는 8개월 뒤에야 합류한다~~ ~~다 들어오긴 했네..~~]이 대부분이었으나, 정규 1집 가 나온 후 그런 반응은 거의 사그라들었다. [[2019년]] [[6월 11일]], [[식케이]], [[펀치넬로]], [[사이먼 도미닉]]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프로듀서 '''[[Way Ched]]'''가 14일(금) 오후 6시에 발매되는 그의 첫 정규 앨범 의 소식과 함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다.[[https://www.instagram.com/p/BykEw1qn6pI/|#]] 앰비션 뮤직에 입단한 첫 프로듀서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릴러말즈가 더콰이엇에게 영입 제안을 해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2019년]] [[6월 18일]], 여러 앨범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릴러말즈]]'''가 21일(금)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정규앨범 <[[MARZ 2 AMBITION]]>의 소식과 함께 새로운 멤버로 ~~드디어~~ 합류하였다.[[https://www.instagram.com/p/By2Hk-7Hjad/|#]]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해온 릴러말즈로서, 앰비션에 들어온 지금 얼마나 더 허슬할지 기대된다는 입장이 많다. [[2019년]] [[7월 18일]], 영입 후보로 자주 거론이 됐었던 [[YTC4LYF]] 크루-- 소속이자 질라네이션[* 제네더질라가 인디펜던트를 지칭하며 세운 1인 기획사.]-- 소속 래퍼 '''[[ZENE THE ZILLA]]'''를 영입하였다.[[https://www.instagram.com/p/B0DWQAlHRiR/?igshid=7in1umf5ppgz|#]] [[2019년]]에 보여준 수많은 활약들[* 새로운 멤버 4명의 영입, Bition Boyz/[[BAND(노래)|BAND]]/비워 등의 단체곡과 멤버 전원의 정규/EP 발매 등]을 고려하여 [[AMBITION MUSIK]]이 2020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이블'로 선정되었다. [[2020년]] [[7월 6일]] 일리네어 레코즈가 해체됨과 동시에 앰비션 뮤직은 자연스럽게 독립된 레이블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2020년]] [[11월 25일]] 앰비션 뮤직의 대표인 [[더콰이엇]]이 [[염따]]와 함께 [[Daytona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그래서 더콰이엇은 앰비션뮤직 소속이 아닌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로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더콰이엇이 앰비션 뮤직의 대표로써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0월 13일]] [[DON MALIK]]이 전속계약을 체결해 입단하였다. 제네더질라 이후 2년 3개월만의 새 아티스트이다. [[2022년]] [[3월 22일]] [[Paul Blanco]]가 앰비션 뮤직과 계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